9월 매주
희망의 상자 - 여성 교도소 사역

2006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남긴 여파로 루이지애나 여성 교도소(LCIW)는 수용 인원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복역 중인 여성들을 위한 추가 위생용품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교도소 원목 (chaplain)은 교도소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루이지애나 침례교 여성 선교 및 사역 팀에 도움을 요청했 습니다. 여성들은 열정적으로 응답했고, 그 열정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년 가을, 주 전역의 교회들이 교도소 반입 허가를 받은 물품들을 모아 선물 상자에 포장합니다. 봉사 자들은 수감 된 이들에게 이 상자를 직접 전달합니다. 2025년에는 루이지애나 침례교회들과 봉사자들의 협력 덕분에 총 1,000개의 상자가 포장되어 전달되었습니다. 이 상자들은 단순한 육체적 필요 그 이상을 채워주며, 복음을 향해 마음을 열어줍니다. 상자를 받은 데 메트리시(Demetricy)는 이 상자가 전하는 메시지가 다음과 같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 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보고 계시며, 적어도 오늘만큼은 당신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기를 원하십니 다. 이 상자들이 바로 우리에게 그런 미소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데비 샤키(Debi Sharkey) 원목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 여성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바로 ‘희망’입 니다. 자신들이 잊혀 지지 않았다는 희망, 인생이 끝난 것이 아니라는 희망, 그리고 하나님께서 실제로 그들의 삶을 향한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는 희망 말입니다.”
기도 제목:
- 선물 상자들을 통해 LCIW 내부의 닫힌 마음들이 열려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 매년 물품을 수집하고, 상자를 포장하고, 운반하며 나누어 주는 수백 명의 교회 봉사자들을 위해.
- 데비 샤키 원목과 LCIW 여성들에게 지속적으로 영적 돌봄을 제공하는 이들을 위해.
가까운 곳에서 세상을 향해 나아가다 - 베트남 소망침례교회

빈 우옌(Vinh Nguyen)은 1975년 베트남 난민으로 미국에 왔습니다. 한 친구의 초대로 침례교회에 가 게 된 그는 성도들의 따뜻함과 친절함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몇 달 후, 우옌은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경험을 통해 그의 사역을 빚어가셨습니다. 루이지애나주의 아시아인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자, 우옌은 배턴루지에 살고 있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을 느꼈습니다. 그는 빅토리아 침례교회(Victoria Baptist Church) 목사님과 연 결된 후 베트남어 성경 공부를 시작했고, 이 모임은 점차 발전하여 오늘날의 베트남 소망침례교회가 되 었습니다. 현재 우옌 목사는 여러 세대에 걸친 베트남 가정에 복음을 전하는 한편, 루이지애나 내 다른 아시아계 침례교 리더들과의 유대 관계를 다지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조지아 바넷 루이지애나 선교 헌금의 지원으로, 지난 1월 베트남 소망침례교회가 주최한 아시아인 리더 스 리트릿(Asian Leaders’ Retreat)에 아시아계 교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 다른 아시아 적 배경을 가진 리더들은 함께 격려를 나누고 사역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우옌 목사는 “우리가 비록 언어는 달라도, 같은 하나님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습니다”라며, “모든 이에게 구원이 필요합니다. 사역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기도 제목:
- 루이지애나 전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인 커뮤니티가 복음을 듣고 반응할 수 있도록.
- 루이지애나 전역의 아시아계 교회 리더들이 새 힘을 얻고 잘 준비되어 자신들의 커뮤니티에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 배턴루지의 베트남 커뮤니티에 다가가고 있는 우옌 목사와 베트남 소망침례교회를 위해.
여전히 살아있는 교회 - 새 우정 침례교회

교회 성도들이 장례식 음식을 준비하던 중 불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불과 45분 만에 교회 건물은 완전 히 잿더미로 변해버렸습니다. 큰 충격에 빠진 성도들은 불타버린 교회 잔해 앞에 모여 기도했습니다. 기 도가 끝난 후, 그들은 교회를 재건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새 우정 침례교회에 이러한 새로운 시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과거 앵커 침례교회(Anchor Baptist Church)로 알려졌던 이 교회는 2019년에 문을 닫으며 교단(Big Creek Baptist Association) 에 재산을 양도했습니다. 이후 2020년, 조지아 바넷 루이지애나 선교 헌금의 지원 덕분에 로이드 휘트 먼(Lloyd Whitman) 목사가 이 교회를 ‘새 우정 침례교회’로 재개척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한때 끝난 것처럼 보였던 곳이 피시빌(Fishville) 지역사회를 위한 복음의 증인으로 새롭게 거듭난 것입니다. 그러다 이번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 더, 조지아 바넷 선교 헌금이 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루이지애나 침례교 총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봉사자들은 화재가 난 지 단 이틀 만에 천막을 세웠습니다. 덕분에 새 우정 침례교회는 단 한 주도 주일 예배와 사역을 거르 지 않고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어느 주일, 한 남성이 침례를 받겠다고 앞으로 나왔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건물이 없었기에, 교회는 인 근 시냇가로 가 그의 침례식을 거행했습니다. 교회의 사명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순간이었습니다. 휘트먼 목사는 “우리는 건물을 잃었지만, 교회를 잃은 것은 아닙니다”라고 고백합니다.
기도 제목:
- 휘트먼 목사와 새 우정 침례교회 성도들이 피시빌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새 우정 침례교회의 사역을 통해 새로운 가정과 이웃들이 그리스도께 돌아올 수 있도록.
조지아 바넷 루이지애나 선교 헌금을 통해 루이지애나 시골 전역에 교회들이 재개척되고, 재건되며, 복음의 증인으로서 더욱 든든히 설 수 있도록.
집만 한 곳은 없다 - 아카디아나 교회

앤디 (Andy)와 리디아 매닝 (Lydia Manning) 부부가 아카디아나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영즈빌로 돌아 왔을 때, 이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고향으로 부르신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향후 20년 동안 그들의 고향이 얼마나 큰 변화를 겪게 될지였습니다. 오늘날 영즈빌은 루 이지애나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아카디아나 교회는 가정집, 학교, 영화관 등 여러 임시 장소를 전전하며 모임을 가졌습 니다. 2021년에 5에이커(약 6,000평)의 땅을 매입했을 때만 해도 주변은 대부분 미개발 지역이었습니 다. 하지만 지금은 수많은 주택 단지가 들어서고 젊은 가정들이 이 지역을 가득 채우게 되었습니다. 그 럼에도 여전히 근처에는 교회가 단 하나도 없는 실정입니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앤디 목사는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분명히 깨닫습니다. “우리는 이곳이 이렇게 성장할 줄 전혀 몰랐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아카디아나 교회는 ‘조지아 바넷 루이지애나 선교 헌금과 건축 봉사자, 시공사, 선교팀을 연결해 주는 ‘미션 빌더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2025년에 마침내 첫 예배당의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미션 빌더의 현장 전략가인 마크 젤크스(Mark Jelks)는 “이곳은 단순한 모임 장소가 아닙니다. 지역사 회를 향한 선교 구제 활동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교회 성도들 역시 주변에서 수많은 기회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앤디 목사는 “그 지역에는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 정말 많습니다”라며,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날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라 고 전했습니다.
기도 제목:
아카디아나 교회의 새 성전 건축을 위한 재정이 온전히 채워질 수 있도록
일정이 원활하게 조율되어 교회가 필요로 하는 자원봉사 팀들의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성도들이 한마음이 되어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준비를 갖추어 나가도록.
2026 State Missions Offering Goal $1,800,000
여러분의 너그러운 후원은 주 전역의 지역사회에 도움과 희망, 그리고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역의 원동력이 됩니다.